헐리우드 스타와 세계적인 부호들이 은밀히 여름을 즐기기 위해 찾는 섬이 있었으니 그 곳이 바로 스페인의 초호화 휴양지 이비자섬이다. 헐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 파브가레스, 피욜, 푸케 등의 젊은 축구스타들과 각 나라의 젊은 재벌 2세, 3세들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이 섬은, 언론에 의해 '환락의 섬', '파티가 끊이질 않는 클럽의 섬'이라는 오명을 갖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타이틀과는 달리 낮에는 굉장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고급 휴양지인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비자가 굉장히 지루한 섬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분명 수많은 클럽이 존재하고 물 좋은 남자들이 넘쳐나며, 실력파 DJ들이 내 몸을 맡기고 싶은 핫한 사운드를 계속적으로 틀어주는 신나는 곳이다. 특히 이비자섬에서 유명한 클럽으로는 <파차>와 <암네시아> 등이 있는데 하룻밤 입장료 60불 정도면 하루 종일 신나게 흔들 수 있다. 50여 개가 넘는 아름다운 해변과 1년 중 300일 이상 맑은 하늘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상상태 그리고 365일 매일매일 열리는 클럽에서의 화려한 파티는 세계 그 어떤 관광지와도 비교될 수 없는 이비자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클럽 : 1. 만명의 인원을 수용할수 있다는 세계 최대의 클럽 Privilege
2. 영국 CREAM 클럽의 여름파티 장소로 유명한 Amnesia
3.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입장객들에세 무료로 배를 태워주는 티 Divino
4. Ministry of Sound의 파티로 유명한 Pacha
입장료 : 30불 ~ 60불 (하룻밤 기준)
숙박비 : 이비자 5성급 호텔 기준 (스위트룸) 800 유로 ~ 1000 유로 (한화 130만원 ~ 190만원)
이비자 5성급 호텔 기준 (더블룸) 100 유로 ~ 160유로 (한화 17만원 ~ 27만원)
*이비자 유스호스텔 정보 : http://www.hosteltimes.com/Kr/HostelFinder/Kr_SearchHostelsbyCity.asp?City=822
매력포인트 : 낮에는 최고급 휴양지, 밤에는 환상의 클럽파티
최고의 일몰이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50여개의 해수욕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모스, 레이디가가, 패리스 힐튼 등 헐리우드 셀렙을 만날수 있는 기회
특히 여름 휴가 기간에는 영국의 20~30대 젊은 파티광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기 떄문에 훨씬 재미있는 클럽빙
바다이야기 해변이야기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아름다운 제주 여행길
멀리 여행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해지는 때..

첫번째 소개할 곳은 제주올레 7코스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있는 곳이다.
현재 A,B,C 세 코스가 마련되어 있고,필자는 작년 봄에 B코스만 다녀왔다.
구간별 코스로 나누어 세 번 정도는 가봐야 제대로 다 봤다고 할 수있겠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세 코스중 하나만 걸어도 동해 푸른바다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영덕 블루로드의 구간별 코스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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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소개할 곳은 태안 해변노을길
태안해변길은
학암포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120Km 로서 각 지역 특성에 따라
▲학암포해수욕장~만리포까지 28km에 이르는 바라길 (2013 년 개통예정)
▲만리포~몽산포 38km 유람길 (2013년 개통예정)
▲몽산포항~드르니항 13km의 솔모랫길
▲드르니항~꽃지 12km 노을길
▲꽃지해수욕장~안면도 영목항 29km의 샛별바람길 (2013년 개통예정)
등 다섯가지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바다를 보며 걷는 태안 해변 노을길
바다를 보며 무작정 좀 걷고 싶어진다면???
내 맘대로
걷고 싶은 국내 아름다운 해변길 베스트 3를
선정해보았다.^^
제주올레 7코스,영덕 블루로드,태안 해변노을길이
필자가 선정한 세 곳이다.^^
세 곳 모두 푸른 바다를 보며,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지만, 제각기 아름다운 포인트가 다르고
주변풍경 역시 조금씩 다르다.
그 곳들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첫번째 소개할 곳은 제주올레 7코스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 올레로,
올레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 수 있다.
총 13.8km 에 예상소요시간은 4~5 시간이라고 올레 가이드북에 나와있지만,, 소요시간은 각 개인의 걷기속도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외돌개를 만날 수 있고, 마치 태초의 원시림을 보는 듯한 느낌의 "수모루소 공원"도 굉장히 이색적고 절대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 될 것이다.
저 멀리 새연교와 범섬까지 다 조망할 수 있고, 드 넓은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올레인들이 가장 손꼽는 곳이라는 거 기억하길 바란다.
키 큰 야자수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또한 이국적인 소철나무동산을 걸을때는 폭신한 흙길을 걷다가
파도가 철썩대는 바다바로 옆, 울퉁불퉁한 바윗길(일강정 바당올레)을 걸으면 깍아지른 듯한 현무암 절벽을 보게 되는 것도 장관이다.
법환포구에서 잠시 쉬어가며 제주 올레빵도 사 먹을 수 있고,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오뎅과 라면을 사먹을 수도 있다.
물은 본인이 알아서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고 간식꺼리도 함께 준비해서, 걷다가 잠시 쉬고 싶을때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제주방언으로 놀멍쉬멍( 놀면서 쉬면서) 걸으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조각 하나를 내 마음에 심어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 코스 난이도 : 상
수봉로는 언덕길이고, 일강정 바당올레에서 서건도 사이 바윗길이 험한 편이다.
* 코스 경로 : 총 13.8 km , 4~5 시간
외돌개 - 선녀탕 (황우지해안) 0.3 km - 폭풍의 언덕 0.5 km - 돔베낭길 1.6 km - 속골 3.4 km -소철나무동산 3.8 km -
수봉로 3.9 km - 법환포구 4.8 km - 일강정 바당올레 6.2 km - 약근천 다리 8 km - 강정천 8.6 km - 강정쉼터 8.8 km -
강정포구 10.3 km -월평포구 11.9 km - 굿당산책로 13.1 km - 월평마을 아왜낭목 13.8 km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름다운 해변 올레 7코스
올레 7코스 같이 걸어볼까요?
올레 7코스 같이 걸어볼까요?
<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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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개할 곳은 영덕블루로드
-두오보리-노물리-석리-경정리-축산리-축산항(약 15Km)
영덕강구항을 출발하여 해맞이공원과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50km 의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해안길로,
푸른 동해의 풍광과 풍력발전단지, 대게원조마을, 축산항, 괴시리마을 등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있는 곳이다.
현재 A,B,C 세 코스가 마련되어 있고,필자는 작년 봄에 B코스만 다녀왔다.
구간별 코스로 나누어 세 번 정도는 가봐야 제대로 다 봤다고 할 수있겠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세 코스중 하나만 걸어도 동해 푸른바다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해맞이 공원에서 바다내음 먼저 한 숨 깊이 들이 쉬고 발걸음을 시작한다.
경정 1리쯤에서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를 나란히 바라볼 수 있고, 필자는 이 곳에서 엽서같은 사진 한장을 담아오기도 했다.
경정 2리의 영덕대게 원조마을을 지나면 축산항으로 가는 오솔길을 만나게 되는데, 울창한 소나무숲속으로 폭신폭신한 흙길을 걷는다.
그늘 속에서 잠시 땀을 식히며 걸을 수 있는 곳~,, 솔숲 사이로 보이는 바다도 시원하다.
경정 3리부터는 마을앞의 백사장으로 걸어갈 수 있다. 파도가 밀려오는 백사장에 발자욱도 찍어보고~ 역시 엽서같은 풍경사진도 담아온다.
바다길을 걷다가 포장길도 걷다가 아스팔트 길도 걷다가를 반복하는 길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다.
소나무 숲을 빠져나오면 죽도산이 성큼 다가와 있다.
죽도산에 올라가서 블루로드 B코스전체를 조망해 보는 것도 커다란 즐거움이 될 것이다.
축산항에 도착해서 근처 횟집에서 싱싱한 회 한접시를 먹으면 금상첨화 !
A 코스 : 강구항 -고불봉 -풍력발전소 - 빛의 거리 -해맞이 공원 (17.5km 소요시간 6시간)
B 코스 : 해맞이공원 -석리 - 경정리(대게원조마을) - 죽도산(축산항) (15km , 소요시간 5시간)
C 코스 : 축산항 -봉수대 - 목은이색산책로 -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 청소년 야영장 - 고래불 해수욕장 (17.5km ,소요시간 6시간 )
D 코스 : 2012년 추가예정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영덕블루로드 트레킹
위 사진을 보면, 제주 올레 7코스와 가장 비슷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푸른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바윗길을 걸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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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소개할 곳은 태안 해변노을길
태안 국립공원은 국내 유일의 해안형 국립공원으로 우수한 해안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유유출사고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해안길을 조성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달, 6월 초에 다녀온 곳인데, 필자가 소개하는 베스트 3중 걷기에는 가장 쉬운 코스이다. 바윗길이나 힘든 오르막같은 곳도 전혀 없이 평평한 평지만
걸으면 되는 곳으로 지구력만 있으면 된다. 꼭 등산화를 갖춰 신지않아도 된다. 필자도 그냥 일반 운동화로도 거뜬히 걸었던 곳이다.
삼봉해수욕장 바닷가에서 갯벌체험도 하고 잠시 뛰어놀다가 노을길 시작점으로 가도 좋다.
나무데크위를 걸으며 끝없이 펼쳐진 서해바다를 품에 안고 가는 느낌이다. 걷다가 솔향기 가득한 곰솔숲길을 걷기도 하는데, 여기 숲길 양쪽으로는
텐트치고 캠핑도 가능한 곳이다.
낮에는 바다에서 놀다가 해질녘에는 노을길을 따라 걸어보고 밤에는 텐트안에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1박까지 한다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학암포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120Km 로서 각 지역 특성에 따라
▲학암포해수욕장~만리포까지 28km에 이르는 바라길 (2013 년 개통예정)
▲만리포~몽산포 38km 유람길 (2013년 개통예정)
▲몽산포항~드르니항 13km의 솔모랫길
▲드르니항~꽃지 12km 노을길
▲꽃지해수욕장~안면도 영목항 29km의 샛별바람길 (2013년 개통예정)
등 다섯가지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바다를 보며 걷는 태안 해변 노을길
보라카이 사진
필리핀 보라카이섬 (세계 3개 해변)
보라카이는 파나이섬 북서쪽 끝에 자리 잡고있는 길이 7km, 폭 1km의 작은 섬이며
세계 3대 해변 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섬이라 교통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매년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이라고 합니다
물이 정말 보석같이 빛나며 화이트 비치의 눈부신 모래와
이국적인 야자수와 태양을맘껏 즐길 수 있는 곳..
세계3대 해변 보라카이!!
세계가 인정하는 휴양지, 보라카이(Boracay)
보라카이 섬의 길이는 12km로 총면적은 1,032ha이며 약 13,000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보라카이에만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세계 3대 해변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도 있는 곳이다.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Panay province)북서쪽에 떠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란 불릴만큼 떄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로 1975년부터 유럽 여행객들에 의해 그 진면목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곳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다.
드높은 하늘, 다섯가지 색을 지닌 바다, 눈처럼 희고 고운 백사장, 해변 야자수숲 사이에 자리잡은 아늑한 오두막은 보라카이의 매력을 더해주는 요인이다.
보라카이의 주요 농산물 생산품은 코코넛,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이다.
보라카이에서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이내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리조트 별로 축제일이 있어서 비치 발리볼, 럭비, 디스코 파티 등 당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보라카이 여행 계획
보라카이에서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면 성수기와 우기의 경계인 4~5월경이 좋다.
가능하면 덥고 태양이 많은 계정이 좋으며, 3월에서 5월이 그러한 떄에 해당하고,
10월~6월이 피크이며, 그 중에서 11월,12월,1월이 가장 피크다.
반면 우리나라의 피크가 되는 7월에서 8월은 비가 많이 오고 태풍이 오는 시기라 오히려 비수기에 해당한다.
보라카이 섬의 길이는 12km로 총면적은 1,032ha이며 약 13,000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보라카이에만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세계 3대 해변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도 있는 곳이다.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Panay province)북서쪽에 떠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란 불릴만큼 떄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로 1975년부터 유럽 여행객들에 의해 그 진면목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곳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다.
드높은 하늘, 다섯가지 색을 지닌 바다, 눈처럼 희고 고운 백사장, 해변 야자수숲 사이에 자리잡은 아늑한 오두막은 보라카이의 매력을 더해주는 요인이다.
보라카이의 주요 농산물 생산품은 코코넛,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이다.
보라카이에서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이내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리조트 별로 축제일이 있어서 비치 발리볼, 럭비, 디스코 파티 등 당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보라카이 여행 계획
보라카이에서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면 성수기와 우기의 경계인 4~5월경이 좋다.
가능하면 덥고 태양이 많은 계정이 좋으며, 3월에서 5월이 그러한 떄에 해당하고,
10월~6월이 피크이며, 그 중에서 11월,12월,1월이 가장 피크다.
반면 우리나라의 피크가 되는 7월에서 8월은 비가 많이 오고 태풍이 오는 시기라 오히려 비수기에 해당한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Manila)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행정의 중심인 동시에 산업, 문화의 중심지이다.
자세히 말하면 마닐라시는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라는 행정단위 중 한 부분으로 되어 있다.
마닐라는 마닐라 만이라는 항구로서 알맞는 지형으로 둘러싸인 스페인 시대부터 필리핀의 중심지였다.
마닐라는 명친의 유래는, 마닐라의 중심을 동서로 흐르는 파시그 강(PASIG RIVER)에 "니라"라고 하는 식물이 많이 있는데 '니라가 있는 곳'이란 의미의 '마이 니라'가 '마닐라'로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스페인 통치 시대의 사원이나 건물이 많이 남아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크게 3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진다. 마닐라 시내는 파시그 강으로 남북의 지역이 나뉘어 지는데 파시그 강의 남쪽은 마닐라시의 중심으로 리잘공원, 스페인 시대의 거리 인트라무로스, 에르미타, 말라떼, 주텍가가 있는 파크, 공항이 있는 파사이, 고급스러운 주택지가 있는 파라냐케, 억만장자가 사는 고급주택가, 은행, 오피스, 고급호텔, 쇼핑센터가 있는 필리핀에서 가장 고급 지역인 마카티 등이 있다.
강의 북쪽지역은 시장이 있는 키아포, 차이나타운, 학생가인 산타로사, 빈민촌이 있는 톤도, 조금 북쪽에는 모뉴멘트와 나보타스가 있다.
마닐라의 진짜생활을 알 수 있는 서민 거리로 최근 외국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남쪽의 마카티에서 엣짜(EDSA)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퀘손시(QUEZON CITY)가 있는데 전쟁이 끝난 이금해부터 1976년까지 필리핀의 수도였던 곳으로, 길이 비교적 깨끗하고 넓으며 푸르름이 가득하여 다소 분위기가 다른 지역이다. 필리핀 국립대학(UP)이 퀘손시의 딜리만에 위치하고 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행정의 중심인 동시에 산업, 문화의 중심지이다.
자세히 말하면 마닐라시는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라는 행정단위 중 한 부분으로 되어 있다.
마닐라는 마닐라 만이라는 항구로서 알맞는 지형으로 둘러싸인 스페인 시대부터 필리핀의 중심지였다.
마닐라는 명친의 유래는, 마닐라의 중심을 동서로 흐르는 파시그 강(PASIG RIVER)에 "니라"라고 하는 식물이 많이 있는데 '니라가 있는 곳'이란 의미의 '마이 니라'가 '마닐라'로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스페인 통치 시대의 사원이나 건물이 많이 남아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크게 3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진다. 마닐라 시내는 파시그 강으로 남북의 지역이 나뉘어 지는데 파시그 강의 남쪽은 마닐라시의 중심으로 리잘공원, 스페인 시대의 거리 인트라무로스, 에르미타, 말라떼, 주텍가가 있는 파크, 공항이 있는 파사이, 고급스러운 주택지가 있는 파라냐케, 억만장자가 사는 고급주택가, 은행, 오피스, 고급호텔, 쇼핑센터가 있는 필리핀에서 가장 고급 지역인 마카티 등이 있다.
강의 북쪽지역은 시장이 있는 키아포, 차이나타운, 학생가인 산타로사, 빈민촌이 있는 톤도, 조금 북쪽에는 모뉴멘트와 나보타스가 있다.
마닐라의 진짜생활을 알 수 있는 서민 거리로 최근 외국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남쪽의 마카티에서 엣짜(EDSA)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퀘손시(QUEZON CITY)가 있는데 전쟁이 끝난 이금해부터 1976년까지 필리핀의 수도였던 곳으로, 길이 비교적 깨끗하고 넓으며 푸르름이 가득하여 다소 분위기가 다른 지역이다. 필리핀 국립대학(UP)이 퀘손시의 딜리만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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